한국 조선시대 자수
2017년 4월 5일 수요일 오후6시
뉴욕한국문화원
특별강사: 이소영큐레이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한국미술담당)
19세기와 20세기 초에 제작된 한국의 흉배, 병풍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당시 자수 제작자이자 소비자였던 한국여성의 사회적 위치와 규방문화를 알아보는 강좌
무료프로그램 |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프로그램 예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간: 오후 6시
장소: 뉴욕한국문화원 (460 Park Avenue, 6th Floor, New York, NY1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