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0 한국 현대 미술의 새로운 발견
2010년 10월 1일부터 10월 14일
한국 문화원내 갤러리 코리아
오프닝 리셉션 : 10월 1일
한국 미술관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한국화폐 오천원권과 오만원권에 각각 율곡이이와 신사임당을 그려 넣은 이종상 작가 특별전을 선보인다.
또한, 김차섭과 차우희의 추상작품과 김명희 와 김원숙의 여성주의 작품, 박명숙의 백자기와 분청자기, 조영남의 팝아트, 고 백남준의 미망인인 시케코 쿠보타 여사의 작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기회는 다양한 장르를 통해 한국 현대 미술을 감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