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국악원 30주년 기념 가야금 산조 연주회
2016년 7월 31일 오후 5:30
포엣츠 덴 시어터 (309 East 108th Street, Suite 1R, New York NY)
뉴욕한국국악원의 설립 30주년을 기념하여 명인 두이 박윤숙의 가야금 산조 연주회가 오는 7월 31일 맨하탄 포엣츠 덴 씨어터에서 개최된다. 박윤숙 명인은 (고)유대봉류 가야금 산조 예능보유자이자 2012년 뉴욕시 문화국이 지정한 최고 뉴욕뮤지션문화재이기도 하다.
본 공연에서는 뉴욕한국국악원장 강유선의 전통무용과 권영심 무용가의 '승무'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련 문의는 917-500-1075(한국어), 917-536-8188(영어) 또는 이메일 ktmdcny@gmail.com 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