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가 있는 날과 퀸즈 컬리지 한국문화의 해 기념. 플루티스트 최나경과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스 콘서트 - JASMINE Returns -

2017년 4월 7일 (금) 오후 7:30

퀸즈컬리지 레프렉 콘서트홀
(65-30 Kissena Boulevard, Flushing, NY 11367)

티켓: 무료 (사전 온라인 예약 필수)


공연은 뉴욕한국문화원과 퀸즈 컬리지가 한국 문화의 해를 기념하여 공동 주최하는 특별 공연입니다.

프로그램

T. Albinoni / Adagio for Organ and Strings
Vivaldi / Double Concerto for Violin and Flute in D Major, RV 512
Vivaldi / Double Concerto for Violin and Flute in D Minor, RV 514
Texu Kim (김택수) / Le Temps Déformé (commissioned by NYCP)
BENJAMIN BRITTEN / Simple Symphony, Op. 4

아티스트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스
김동민, 지휘
최나경, 플룻
박수현, 바이올린
MASAYUKI MAKI, 오르간

 

뉴욕한국문화원과 퀸즈 컬리지는 퀸즈 컬리지의 한국 문화의 해 (2016-2017 Academic Year)를 기념하여 4월 7일(금), 퀸즈 컬리지 음악대학 내 레프렉 콘서트홀에서 세계 정상급 플루티스트 최나경과 현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주목을 받고 있는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스의 협연을 개최한다.

‘Jasmine Returns’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유려한 기교와 빛나는 음색, 그리고 강렬한 예술성을 겸비한 플루티스트 최나경 (Jasmine Choi)이 다국적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전문 연주단체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스 (NYCP, 음악감독 김동민)와 함께 비발디 등을 연주한다.

최나경은 지난 2015년 영국의 저명한 클래식 잡지 신피니뮤직에서 선정한 "역대 10대 최고의 플루티스트" 명단에 오른 바 있다. 이는 타계한 플루트의 전설 마르셀 모이즈, 줄리어스 베이커, 장피에르 랑팔을 비롯, 제임스 골웨이와 엠마누엘 파후드와 나란히 선정된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아티스트로 인정 받았다고 할 수 있다.

NYCP와 최나경의 무대는 지난 2012년 2월에 호흡을 맞춘 이후 두 번째로 성사된 것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특별히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주 작곡가이자 세계 무대에서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보이는 한국의 대표적인 작곡가 김택수의 새로운 작품, <뒤틀린 시간>(Le Temps Déformé)도 세계 초연할 예정이다.

또한 2015년에 매년 여름 시카고에서 열리는 저명한 음악 축제 ‘그랜트 파크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Grant Park Festival Orchestra)’의 부악장으로 선발된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박수현과 함께 두 곡의 <비발디의 2중 협주곡>도 연주된다. 이 밖에도 음악감독 김동민의 지휘로 영국 작곡가인 벤자민 브리튼의 <심플 심포니>와 더불어 알비노니의 <아다지오>가 연주될 예정이다.

 

동 공연은 무료로 개최되며, 온라인 사전 예약은 www.NYCPmusic.org/jasmine-returns-apr-7-8-9 에서 가능하다. 

동 공연과 관련된 문의는 뉴욕한국문화원 212-759-9550 내선 210, 또는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스 홈페이지 www.nycpmusic.org 로 연락하면 된다.

 
Miro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