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시트 무용단 제이콥스 필로우 무용축제 초청공연

2016년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Doris Duke Theatre
(358 George Carter Road, Becket MA, 01223)


티켓: $45, $35, $25

“박순호는 세상에 대고 한국을 춤췄다. <人_조화와 불균형> 그리고 <패턴과 변수> 두 작품은 동서양 문화요소를 섞어 소리와 움직임으로 명확한 개념을 전달하여 세계적으로도 찾기 힘든 독창적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 안나 로사 로드리게스, [보이스] 

올해 탄츠메세 최고 작품은 의심할 여지 없이 브레시트무용단의 <조화와 불균형>이다. - 소피미르틸-맥커티, 로투스 매니지먼트 

브레시트 무용단은 한국 내 뿐만 아니라 매년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 등 세계적인 축제들로부터 초청받아 활발한 공연활동을 해왔으며 세계 무용전문가 및 관객들로부터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대중 친밀적인 몸짓을 표방하는 브레시트 무용단은 안무가 박순호가 주축이 되어 현대의 보편적 한국 정서를 몸에서 몸으로 이어지는 무예와 같은 호흡과 움직임, 전통예술 등으로 담아내어 매우 독창적인 현대무용 단체라고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움직임과 소리라는 무용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를 그들만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매번 흥미로운 작품을 만들어 내기로 유명하며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며 관객과 소통을 이루는 이 시대의 춤을 춘다. 

이번 미국 제이콥스 필로우 무용축제에서 선보일 작품 <人_조화와 불균형>은 2010년 폴란드 현대예술제에서 초연한 이후 스페인, 영국, 멕시코, 인도에서 공연했으며 국내 평론가가 뽑은 최고 안무상 및 창무예술상 최고작품상을 받은 바 있다. 본 작품은 판소리 <수궁가>를 바탕으로 한국 전통 소리와 빠르고 감각적인 현대무용을 조화롭게 아울렀으며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감정표현 수단인 소리와 몸짓이 상호 교감하는 것을 작품의 모티브로 삼고 있다. 

공연일정
BOW & Balance and Imbalance
수요일-토요일, 오후 8:15
토요일-일요일, 오후 2:15
장소: Doris Duke Theatre

필로우 토크: THE DANCING ATHLETE
7월 2일(토) 오후 4시
장소: Blake's Barn
티켓: 무료

브레시트무용단 일요일 마스터 클래스
7월 3일(일) 오전 10:00 - 11:30
티켓: 한 클래스 당 $15
대상: 16세 이상(중급레벨 이상)
사전등록은 필수이며 413-243-9919으로 연락하면 된다.

본 무용축제의 자세한 공연일정 및 티켓구매는 웹사이트 http://www.jacobspillow.org/festival/2016/06/bereishit-dance-company을 방문하거나 전화 413-243-0745으로 하면 된다. 

Miro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