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day K-POP Dance Master Class
2019년 8월 9일 오후 4시 - 6시
한인동포회관 (Korean Community Center)
3F Grand Ballroom
(100 Grove St., Tenafly, NJ 07670)
무료프로그램 |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프로그램 예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선착순 30명)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한국문화가 있는 날” 8월 프로그램으로 뉴저지 KCC 한인동포회관과 공동으로 <One-day K-POP Dance Master Class>를 오는 8월 9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KCC 회관 3층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한다.
댄스 마스터 클래스는 뉴욕한국문화원이 올해로 4회째 개최하는 “2019 K-Pop Academy”의 파견강사 초청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K-Pop Academy’는 한류의 대표적인 한국 K-Pop을 비롯, 한국문화에 관심있는 현지인 및 동포 2~3세들에게 최고의 강사진을 초청하여 매년 7월~8월 4주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은 본국에서 선발된 최고의 강사진중 두명의 댄스 강사로는 국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사중 하나인 JYP의 안무팀장이자 TV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K>, <쇼미더머니>, <M.net 위키디> 등 출연자 안무 및 아이돌 그룹 안무 디렉팅을 맡았던 최용준을 비롯하여 , <K 팝스타-시즌 1~6> 안무 및 연출 담당, K-Pop 아이돌 여성그룹 ‘걸스데이’, ‘EXID’, ‘달샤벳’ 등과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신화’, ‘바다’, ‘거미’외 다수 콘서트 안무 및 댄서로 활동한 김나래가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댄스 마스터 클래스 모집 인원은 제한되어 있으므로 KCC 한인동포재단 웹사이트(www.kccus.org)를 통해 수강생의 신청을 받고 있으며 30명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