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덤보 댄스 페스티벌

2016 덤보 댄스 페스티벌

Gelsey Kirkland Arts Center (29 Jay Street, DUMBO, Brooklyn, NY)

티켓 : 무료
(갈라 오프닝 나잇 티켓 $100부터 / 모든 페스티벌 프로그램은 무료)

뉴욕 다운타운 무용계를 이끌고 있는 현대 무용가 김영순 예술감독이 이끌고 있는 화이트웨이브가 주최하는 2016덤보 댄스 페스티벌이 9월 29일 (목)부터 10월 2일 (일)까지Gelsey Kirkland ArtsCenter에서 개최된다.

연례적으로 개최되는 덤보 댄스 페스티벌은 오프닝 나잇 갈라를 시작으로 4일동안 뉴욕에서 현대 무용의 진수를 선보인다. 현대 무용계를 대표하는 경험 풍부한 유명한 안무가들은 물론, 미래 지향적이며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일 떠오르는 신인 안무가들이 함께 어우러져 화려하고, 격동적인 춤사위와 혁신적인 멀티 미디어 무용 공연이 펼쳐진다.

제 16회 덤보 댄스 페스티벌은 70개팀의 무용단과 300여명의 무용수들이 솔로와, 챔버, 그리고 군무 등을 프로그램을 통해 화려하게 선보일 예정으로, 참여 무용팀들은 뉴욕을 포함한 미국 전역에서 뿐만 아니라, 캐나다, 헝가리, 일본, 영국, 한국 그리고 이탈리아 등에서 참가하여, 21세기 역동적인 뉴욕 무용계를 이끌어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본 페스티벌과 관련한 모든 문의는 화이트 웨이브 718-855-882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www.whitewavedance.com 를 참고하면 된다.

<참여 한국인 안무가/단체>

김영순 / 화이트 웨이브 댄스 컴퍼니
김영순(예술감독/안무가), 미국 내에서는 물론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그녀의 작품은 “시각적으로 빛나고 감성이 풍부” 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순과 함께 맨하튼의 다운타운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기타 (Guitar)의 거장, 이탈리안 마르코카펠리 (Marco Cappelli)가 음악을 담당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인 김기영,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케이트프레어, 의상 디자인은 사라 큐베이지, 라이팅 디자인은 허먼 브래들리 보이킨이 담당하며, 9 명의 월드 클라스 무용수들은 기량과 에너지가 넘치는 춤, 그리고 매력적이면서도 새롭게 도전하는 춤사위를 선보일 것이다.

김지현
무용수이자 신예안무가인 김지현은 2012 년도 한양대학교 무용과 학사를 졸업하였다. 2011 년 한양대학교 재학 중 ‘제 41 회 동아무용콩쿨’ 에서 금상을 수상을 하였고, 이후 가림다 무용단에 입단하여 활발한 활동을 통해 무용수로써 두각을 보였다. 현재 뉴욕대학교 Tisch School of the Arts에서 무용 석사학위 중에 있다.

황주환
황주환은 국민대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유럽에서 수도했으며,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ImpulseTanz Festival 등에서 활동했다. 2008 년에 뉴욕으로 도미, Dance New Amsterdam에서 훈련받았다. 그 후 Dance New Amsterdam, Kumble Theater, Cunningham Studio, DNA Theater, Green Space Studios, DUO Multicultural Arts Center, Center for Performance Research, Judson Church Movement Research, John Ryan Theater, Manhattan Movement Arts Center, the Museum of Arts and Design, 그리고 워싱턴 DC의 Dance Place 등의 무대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그는 WHITE WAVE 무용수로 활동 중이다. 2013년부터 본인이 직접 안무한 창작품을 덤보 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김정환, 김봄 / 안다미로 아트 컴퍼니
‘안다미로’(대표 김정환)는 2014년에 한국에서 창단되어 올해로 3년째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안다미로 아트 컴퍼니’는 한국 순우리말로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담긴’ 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현대무용을 대중적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고민하고 요즘 젊은이들의 이야기와 여러 가지 감정을 스토리텔링이 된 무용으로 표현하며 무용에 다양한 예술을 좀 더 유기적으로 공존할 수 있게끔 만들어 나가는 노력을 하는 젊은 세대 신진예술가들로 이루어진 단체이다.

최성옥 / 메타댄스 프로젝트
메타댄스 프로젝트는 2001년 창단된 현대무용단으로 “무용을 넘어선 무용”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또한 무용의 본질을 지니며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고 동시대적인 소재를 개발하여 새로운 무용언어를 창출해 내고자 하는 무용단이다. 2014년 대전 지역에서 현대무용단 최초로 ‘대전 서구문화원’ 공연장상주단체로 선정된 메타댄스프로젝트는 다양한 성공작들을 선보이며 대전 지역의 대표적인 현대무용단으로 성장하며 주목받고 있다. 또한 청소년보호시설, 노인복지회관 등 대상과 장소에 적합한 ‘해설이 있는 현대무용’의 기획 공연 및 일반인들을 참여하게 하여 커뮤니티 댄스로 확대시켜 감동을 주는 공연을 통해 무용의 대중화를 꾀하고자 노력한다. 메타댄스 프로젝트는 대전 무용계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해 나아가며 젊고 활기찬 에너지로 현대무용의 밝은 미래에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자 한다.

박정윤 / 부산아티스트 6
부산 청년예술가 6명이 멀티미디어 예술작업을 위해 함께 모인다. 그들은 한국 전통음악인 판소리, 재즈 음악가, 연극배우 그리고 무용수들로 구성된다. 왜 사람들은 움직이고 소리를 내는가? 그리고 질문한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잘 살아갈 수 있을까?” 부산아티스트 6 는 그들의 꿈을 가진다. 길[Gil]은 한국어로 길을 의미한다. 그들은 지속적으로 예술을 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현실은 매우 힘들다. 그러나 예술가들은 그들의 ‘꿈’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길을 걷고 또 걷는다. 마침내, 이 공연에서는 움직임과 소리가 공연한다. 특히, 관객들은 한국 전통 색상, 소리 그리고 움직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현 / RH + dance Duo
“RH+” 댄스 듀오- Renata Skobo (폴란드 세르비아) & 김현 (한국). 서로 다른 성향의 두 현대 무용가와 안무가가 만들어 내는 시너지, 전혀 다른 문화의 충돌, 무용으로 만난 다른 두 개인의 조합. 다른 문화와 배경에서 유사점을 찾아내서 현대 무용으로 녹여내서 만들어내는 유니크한 남녀 듀오이다.
중앙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한 김현 안무가는 대학 재학 중 제 43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에서 특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국립무용단 객원을 거쳐 2013년부터 폴란드의 컨템포러리 댄스컴퍼니 Art Color Ballet의 상임 안무가로 활동 중이다.
2014년 RH+ 퍼포밍 아트 Duo를 결성하여 활동 중이며 지난 4월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INnerMIND를 성황리에 공연하고 현재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안무 활동 및 공연을 하고 있다.

 
Miro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