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2016년 8월 12일-28일
뉴욕 세인트 클레멘츠 극장 (423 W 46th St, New York, NY 10036)
한국인 최초 오프 브로드웨이 연출가 김현준과 열혈 프로듀서 김수로의 첫 합작, ‘김수로 뉴욕 프로젝트 넘버원’(No.1)인 뮤지컬 “그린 카드”는 F1비자 기한이 만료된 한국인 유학생이 미국인과 위장 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좌충우돌 코미디 뮤지컬이다.
많은 한인 이민자들과 유학생의 애환을 실감나게 그려낼 이번 작품은, 오는 8월 12일 뉴욕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개막할 예정이며,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배우 김수로가 참여하여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연 관련 정보 및 티켓 구매는 뮤지컬 <그린 카드> 웹사이트 http://www.greencardmusical.com/에서 가능하다.
https://www.facebook.com/greencardmusical/videos/294554534226883/